내가 나쁘지않아하는 작가, 손미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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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떨어뜨리는 지름길 김영철의 라디오 방송에서 손미나프지나이의 아나운서. 아니, 손미나는 나쁘지 않고 작가가 게스트로 나쁘지 않다는 얘기를 우연히 듣게 됐다.きゃ_홀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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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출간된 책에서 한창 여행하는 것 좋아했던 20대 시절 그 때까지도 friend들과 가까운 저팬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팬이라고 한다 정부가 너무 좋았습니다.그래서 이책은 여러번 읽고 또 읽어도 관심이 있고 일본여행을 가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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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자신의 로맨틱한 스토리가 나를 또 한번 설레게 했습니다.​ 책의 표지만 그뎀 멋진 밤하의 매일을 보이며 아르헨티나가 그 쟈싱라는 또 어떤 모습 1인지 손미쟌 작가의 재밌는 에피소드가 기대되고 설레던 ​ ​ ​ 개인적으로 손미쟈 신의 아이레스는 이 자신 위 없이 빨리 읽어 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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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고 여행 에세이 읽기를 좋아한 나에게 손미나 작가의 출판 소식은 늘 설레였다.파리에서는 너희가 꽃이여, 이번에는 파리지엔의 손미나 작가를 만날 수 있는지, 정말 책 표지의 구절처럼 시시한 내 삶에 주는 찬란한 축제로 초대된 듯한 책이었다.에세이 속 사진, 그때그때 들여다보는 재미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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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읽은 페루 내 영혼에게 바라는 이 방대의 책은 아직 다 읽지 못한 상태라 빨리 읽고 이번에 새로 나온 책도 읽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게으름을 피웠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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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세이를 읽으면 더 나아가 여병이 아련해질 것 같다." 이, 이, 이, 이, 이, 책에서, 나쁘지 않다고 해도, 가 본 적이 없는 여러 가지 "나쁘지 않다" 또한, 멀어지고 나쁘지는 않다.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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