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19년 2회 조주기능사 독학 통과 후기 (필기&실기, 바텐더 자격증)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1:44

    2019년 정기 기능사 2회 조주 기능사 합격자 발표가 난 기쁜 날입니다.취미로 공부한 조주기능사 필기에 이어 실기도 합격해서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땄습니다.주류 1자격증입니다!​ 정말 그래서 전 주류 업계 종사자는 없다, IT에서 1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


    또 관심이 있는 분야여야 공부도 재미있게 할수 있습니다. 공부가 즐거운 것은 처음이었다.회사에 다니면서 시험이란 건 잊고 살았는데 필기에 이어 감독관들 앞에서 실기까지 보니 너무 떨렸어요.주조기능사 필기/실기독학 후기를 남깁니다.1. 조주기능사의 필기


    필기는 가짜 책 1권을 사서 공부했어요.사실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어서 계속 읽어보고 필수 개념을 익히고 기출 사건을 많이 풀면 필기 허가가 가능하다.저는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어서 전체를 외운 것처럼 했습니다. 개념을 정리하면서 과거 사건에 본인이 온 것을 추가했습니다.와인쪽은 한국장학진흥원에서 소믈리에과정(강의 무료!!)을 추가로 들으면서 기초지식을 쌓았습니다. 자주 자격증 따기만 하면 돼! 본인은본인과어떤기출사건만풀면서반복되는개념을기억하면좋겠지만맥주,위스키등술에관심있는분이라면즐겁고쉽게기억할수있을것같습니다.필기 시험은 컴퓨터로 진행됩니다. ​ 2. 조주 기능사 실기


    >


    실기도 독학으로 준비했다.마침 잔은 다 있고 지거, 셰이커, 믹싱글래스, 스트레이너만 추가 구입했다.


    >


    지거는 바에서 자주 사용하는 미스터 슬림 지거, 셰이커는 버릇만 있고 앞으로도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보급용으로 싼 것을 구입했습니다.마티니를 너무 후하게 잘해주니까 이건 사도 돼! 하면서 믹싱글라스와 스트레이그대는 웨스트 엘름에서 샀습니다.​ 조주 기능사의 실기 시험은 칵테 1레시피 40개를 외우고 실기 시험장에서 7분 이내에 감독관 앞에서 랜덤으로 나오칵테 1 3개를 직접 쵸쥬하는 방식 이프니다니다.네이버에 양조기능사 실기 준비를 검색하면 레시피를 외우기 쉽게 정리해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나는 그 중국에서 1장을 인쇄 칠로 말 암기했습니다.​ 예를 들어 위스키 사워는 사워 글라스 칠링, 스에이코아ー루 sound 넣어, 버번 하나하나/2옹주, 레몬 주스 하나/2옹주, 파우더 설탕 한 티 스푼, 스에이킨과 칠링올 sound 버리고 응하고, 소다 워터 하나 옹주 비벼서 가니쉬에서 체리+레몬 슬라이스 바비큐. 이렇게 외우면 칵테 1 만들 때 편합니다.외울 때 아이엠 어버텐더로 유튜브에 레시피 영상을 올려서 참고하면 이미지 트레이닝도 되고 좋습니다. 출퇴근 때 아바칵테 1레시피의 영상을 보면서 눈에 켰습니다.암기가 되면 실제로 조주를 해보는 것도 중요하겠죠?


    >


    만들어 보면 실패할 수도 있고, 몇개나 만들며 연습해야 하는데, 만든 칵테일을 다 마시면서 할 수도 없고 버리는 것도 아깝네요 "그래서 저는 물에서 연습했습니다!​, 실전처럼 포스트 잇에 실기 기출 칵테일 3개씩 써서 붙이고 재료와 용량, 레시피를 중얼 중얼 거리와 물로 연습했습니다. ​ 연습할 때 핸드폰으로 찍어 두면 시험처럼 3개로 만든 뒤 자가 연구도 가능하니까 좋아요.주례 예기에 2~3시씩 중얼거리더니 물로 칵테일을 만들고 있으면 뭘 할거냐고 생각하지만 한 번역에 선 방법이다.다른 일이든 칵테일이든 하면 레시피가 딱 튀어나와서 자신감이 올 정도로 준비하면 실기시험장에서 잘 할 수 있어요.만들다가 힘들면 한 잔씩 만들어 먹곤 했네요.칵테일 마시는것도 공부!!


    >


    따라서 주류나 리큐어 등의 라벨을 모르시면 실기시험장에서 당황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주조기능사 실기시험장에서는 시험순서, 주조하는 칵테일 하나 모두 랜덤으로 뽑습니다.시험 대기실에서 먼저 시험 순서를 뽑고 칵테일 하나 리스트가 적힌 종이를 알아서 나눠주니까 거기에 암기하는 레시피를 쓰면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순 실기 시험장에 들어서자 쵸쥬할칵테 한개 번호를 뽑아 2분간 주류의 위치, 기물 등을 확인할 시간을 줍니다. ​ 그리고 쟈싱 서울 7분간 감독관이 칠판에 적어 준 칵테 하나 3개를 만들면 댑니다.부인 얘기로 누군가의 앞 소음을 만들어 보고 손을 덜덜 떨면서 했는데 하나 붙었으니 된 거예요.울소


    >


    주조기능사를 땄으니 최근 미국호텔협회 바텐더 자격증을 신청해 보려 한다.실기가 면제된다고 하니 필기만 보면 되겠네요.:) 맛있는 칵테일을 이미 1개 10개 만들어 언젠가 나만의 시그네챠ー칵텔도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샐러리맨의 취미로 좋은 홈텐딩!! 몇 가지 술과 리큐어, 시럽이 있으면 즐겁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국제 바텐더 자격 합격 후기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