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학창시절의 우상 Hyde를 넘을 자는 없을 지어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2:27

    >


    이건 뭐야. 상념할 필요도 없이 Hyde에서. 2개 나이 때부터 Japan소움액에 대한 관심이 약해지고 서양의 록에 눈을 돌리고 요즘도 다 서양 음악만 듣지만 그래도 저는 껌 중후반의 영원한 영웅은 Hyde이다. 그의 특유의 공상가다운 가사는 본인에게 정말 많은 영감을 주었다. 내 학창시절의 아이돌이 아니었어.크리스 테하나라 브라운은 가수로서만 좋다면 하이드는 그 이상인데. 영감도 많이 받고 어쨌든 본인한테는 정말 큰 의미의 아티스트 그를 조소음 좋아.때가 내가 중이었으나 본인도 어느새 그 때 그의 본인에게 가까이 와서 본인.​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