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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정체 김동준 그것이 궁금하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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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인물 선정에서 BTS를 눌러 펜스가 차지했다는 놀라운 소식이군요. 기쁨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바둑이 자기 운동선수였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운동선수를 포커페이스가 중요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펜스의 기쁨 슬픔 분노 웃기는 표정을 구별할 줄 아는 분은 진정한 팬으로 인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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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행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이 가면 속의 그의 실물이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아요. 유력한 펜스의 정체 후보가 김동준이라고 합니다. 누리꾼들이 능력치가 정말 대단한지 아니면 김동준 나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지금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쳤는지 알 수가 없지만 유력 후보로 압축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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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0세의 펜스 키가 2m첫 0cm이지만, 그의 키가 첫 89cm라고 하네요. 정영영영 굉장한 본인이고 키가 크네요. 펜스가 이수근이라면 더 사랑 받지 않을까요? 작은키가 더 매력적이고 귀엽다는 느낌은 나만의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1단 장신의 키가 뭐 본인 소화할 수 없죠. 저 같은 사람이 펜스 가면을 쓰면 바로 가짜라는 게 드러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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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펭귄을 만든 이유가 복사를 빨리 구별하기 위해 만든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함부로 복사를 만들 수 없는건 확실한 것 같아요. 저도 한 오랜만에 키가 컸으면 '가짜 펜스'가 될 자격이 충분했는데 내용이겠죠. 등에서 가면이 떨어지다니 너희들 억울하네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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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키와 다 같이 그가 전에 요들송을 했는데 목 sound와 많이 닮았습니다. 전에 sound 공학박사였던 과인가요? TV에 출연하고 그래프를 틀어 주면 정말 목 sound가 99%1의 치하 마스 상하, 코멘트하고 있는 것이 결국 우리를 속였다고 기억합니다. 목 sound가 비슷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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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유력한 물건 증가 "자이언트 펜 TV"의 로고 송 가수의 이름이 김동준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물증을 종합해 보면 아마 맞지 않을까. 그가 맞든 맞든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가짜 펜스를 만들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정보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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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정체에 관심이 없네요. 펜스는 펭귄이고 누가 안에 들어 있는지 궁금하지 않다며 정체를 유추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체를 유추하는 것이 부정적이긴 하지만 왠지 궁금한 것은 인간의 심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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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대해 EBS는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네요. 이것을 공식입장을 내는 것도 이상한 일이기는 합니다. 만약에어떤문제나불이익이생기면공식적인입장을표명하는데그럴필요는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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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린의 김동준 펜스가 맞든 맞지 않아 올해 최고의 수혜자가 아닐까 싶다. 사람들이 펜스의 정체를 알고 싶을수록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질 것이기 때문에 줄거리입니다. 펜스가 틀리지 않으면 스토리죠. 예를 들어 펜스가 하나 잘못되면 가장 빨리 그의 인스타로 달려가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이 동전의 양면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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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 주인공의 펜스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해. 하루가 지나자 새로운 프로필이 만들어질 정도로 관심이 아주 많아지고 있네요. 요전에 TV에서 펜스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고 문제가 과인이지만... 아내 sound에게는 뽀로로였지만 지금은 뽀로로를 지우고 나 자신이라고. 펜스의 건방짐이 싫지 않군요.지금 뽀로로는 자기 밑이라는 스토리죠?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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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2030세대에 트렌드를 끄는 이유가 직접적인 이수 트리 투는만 아닌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EBS 습관생이지만 김명준 사장의 이름을 실컷 읽고 PD를 매니저처럼 대하고 근로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즉각 질책합니다. 현실에서 이러기는 힘드니까요. 대리만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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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세대는 어쩌면 정말 불쌍한 세대 아니냐는 것이다. 옛날에는 대학만 졸업해도 취직이 되었을 때가 있었습니다만. 2030세대는 너무 너무 나는 스 테크를 쌓고도 제대로 놀리다 아들의 삶을 전개하고 보지 않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까운 교은헤이을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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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세대들은 이런 그들에게 대쪽같은 이야기만 하고 있어서 그들의 분노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제대로 되지 않는데 일방적으로 2030세대에게 강요만 권하면 당연히 반발심이 생기거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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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에 알바에 열중하는 그들의 인생에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다면 본인일 것입니다. 그게 펜스가 잘 맞아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선선히 대신 해주기 때문이겠죠. 이런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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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좋아하는 어록을 보면 '어쩌라', '왜 해야 합니까', '선을 넘지 마세요'와 같은 이 말입니다. 1밴 조 퀸 강요를 하 지이인 이 말겠죠. 우리는 평등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이 말이 아닌가 싶다. 제발 그들이 기성 세대가 된 때 이와 같은 1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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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습관생으로 지금 EBS를 먹인다 캐릭터가 됐네요. 각종 TV 출연 굿즈에 매캐팅의 경제적 효과가 대단한 것 같네요. 아마 지금의 인기라면 내년 선거에 자신을 갖고 있어도 당선될 기회가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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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보통 선거에 나쁘지 않다면 어떤 결과가 발생할까요? 가장 먼저 국적 논란이 1어 괜찮은 좀 없어요? 태어난 곳이 남극인데 이명적으로 의문이 생겨 정확한 성별은 모르지만 만약 남자라면 군입대도 의문이 될 것 같네요. 만약 군대를 가지않았다면 한국에 입국거부를 당할수도있습니다.남극으로 다시 한국에 못 오는 1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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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군이 전부 유튜브를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PT와 유격 훈련, 그리고 화학·생물·방사능 무기 훈련을 받아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내무반에서 혼과시키는 것도 찍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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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군대에서 어록을 남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떡하라고,왜이걸,선을넘지말아요라고내무반에서선모두에게이야기를하면바로얼굴에선글라스가생기지않을까요? 이렇게 스토리를 하잖아요. 사이다 발언이 안 통하는 데가 있거든요. 함부로 어록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산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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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가 펜스처럼 나쁘지 않고 나쁘지는 않다는 얘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직하고 당당한 자세가 이제 이 시대를 이끌어가야 할 화두가 아닌가 싶습니다. 댁의 상태를 보고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항시의 날과 같은 국한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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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올해 최고의 1년이 된 펜스이었던 것은 아닌지 저는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다 같은 발언을 하면 겸손하고 어디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남을 받지 않았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을 캐릭터로 우리에게 남았으면 좋겠어요 가짜가 아니며 나쁘지 않아풍 1이 생기지 않은 타면 펜스 정체가 김동준지 관 심을 가질 필요가 오프지앙 나쁘지 않아 합니다. 그 자체로 사랑받을 충분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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